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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현영(본명 유현영)의 100평대 집이 화제를 낳고 있다.
현영은 19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현해 100평대의 초호화 럭셔리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며, 다시 한번 '재테크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평소 절약정신이 투철한 것으로 잘 알려진 현영은 데뷔 초 반 지하에 월세로 살며 수입의 90%를 저축해 10년 만에 땅과 산, 집까지 마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자기 관리를 잘 하는 현영이 멋있다" "자수성가해서 이 정도를 이뤄내다니 존경스럽다"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특히, 현영은 평소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재테크와 더불어 연예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연예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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