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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가 버밍엄시티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2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2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서 열린 버밍엄과의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3-1로 이겼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19승7무7패(승점 64점)을 기록해 아스날(승점 64점)과 승점이 같아진 가운데 골득실에 앞서 리그 2위로 뛰어 올랐다.
첼시는 버밍엄시티를 상대로 경기 시작 3분 만에 말루다가 선제골을 터뜨려 앞서 나갔다. 이후 첼시는 전반 26분 칼루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앞선 채 마친 첼시는 후반 17분 말루다가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반격에 나선 버밍엄시티는 라르손이 후반 31분 페널티킥 만회골을 터뜨리는데 그쳤고 결국 첼시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아스날은 토트넘 원정서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에 그쳐 첼시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월콧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토트넘은 2분 후 판 더 바르트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아스날은 전반 12분 나스리가 두번째 골을 터뜨린데 이어 40분에는 판 페르시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전반 44분 허들스톤이 만회골을 기록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데 이어 후반 25분 판 더 바르트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첼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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