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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국가대표 스키점프 선수에 재벌 2세까지 포함된 '짝' 3기 출연자들이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짝'에서는 인연을 찾기위해 애정촌을 찾은 3기 출연자들의 러브 스토리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뛰어난 스펙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국내 열손가락 안에 드는 쇼핑몰 CEO, 외국스포츠 브랜드 회사, 유명 제과회사 대표 아들, 국가대표 스키점프 선수 등 남자 출연자들의 화려한 스펙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여자 출연자들의 미모도 눈에 띄었다. 특히 보습학원 수학강사로 일하고 있는 여자 5호는 뛰어난 미모와 애교로 첫마음 선택에서 남자 출연자 세명에게 선택 받았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여자 출연자가 6명으로 늘어나 더 치열한 인연 찾기가 벌어졌다. '짝' 3기 생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다음주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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