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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노윤호의 학창시절 미모의 첫사랑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SBS '달고나'는 실시간 3원 생중계로 고향에 있는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는 새로운 형식의 버라이어티로 유노윤호의 고등학교 시절 첫 사랑이 깜짝 등장했다.
예상치 못한 첫 사랑의 등장에 유노윤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노윤호의 첫사랑은 170cm가 넘는 늘씬한 키와 빼어난 동안 미모를 갖춰 출연자는 물론 현장 관계자들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유노윤호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 밖에도 유노윤호의 여동생 정지혜양도 출연해 오빠를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고, 유노윤호는 각별한 동생 사랑에 '동생 바보'로 등극했다.
한편, 유노윤호의 첫사랑은 22일 오후 10시 20분 '달고나'에서 방송된다.
[유노윤호. 사진 = S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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