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소녀시대를 완벽히 재현한 일본의 그룹 엔도시대(遠藤時代)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소녀시대의 일본 팬들에게는 이미 유명인인 엔도시대는 남녀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속 흑인 엔도의 이름을 따 그룹명을 짓게 됐다. 이들은 현재 현역 댄서로 활동 중이며 소녀시대의 춤을 출 때만 엔도시대라는 이름으로 뭉친다.
엔도시대로 활동할 때 이들은 예명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름을 사용했다. 제시카를 레시카로, 윤아를 엔도 윤아로, 티파니를 사치파니 등으로 바꿔 각 멤버의 파트를 맡았다.
특히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이들의 영상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자랑한다. 소녀시대의 '지(GEE)' '비주얼 드림(Visual Dream)' '오!(OH!)' '훗(HOOT)' 등 안무를 시작으로 의상까지 똑같이 맞춰 입고 소녀시대에 완벽히 빙의됐다.
엔도시대는 지난 1월 일본 시부야에서 열린 K-POP 커버 댄스 이벤트 '드림 온(DREAM ON!)' 무대에 올라 소녀시대 못지 않은 실력으로 관객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또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소녀시대의 '지'를 따라하는 일본의 엔도시대. 사진 =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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