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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학교를 성실하게 다니는 모습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공부돌'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20일 온라인 연예커뮤니티에는 성신여대 11학번인 구하라의 학교생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총 3장으로 구하라는 학교 강의실에서 친구들과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새내기 시절을 보내고 있다. 수수한 민낯에 단정한 노란색 가디건 차림이지만 빛나는 외모로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여대생 구하라의 모습은 이미 여러번 포착된 바 있어 네티즌은 구하라를 가리켜 '공부돌' '개념돌'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구하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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