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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지아·서태지·정우성, 앞으로 어떻게 되나?

시간2011-04-21 20:55:05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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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배우 이지아(33, 본명 김지아)와 가수 서태지(39, 본명 정현철)가 위자료 청구소송 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이지아의 공식 연인 정우성까지 불똥이 튀었다.

이지아는 서태지를 상대로 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지난 1월 19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접수했다.

이후 서태지 측 또한 법률 대리인을 통해 3월 3일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지난 3월 14일과 4월 19일 변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론 기일을 진행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은 서태지와 이지아 두 사람이 결혼하고 이혼했다는 사실에 대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 이지아와 최근 열애사실을 인정한 공식 연인 정우성에게 그 파장이 번지고 있다.

이번 사태로 가장 큰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이지아다. 데뷔 이후부터 끝도 없이 나이, 학력, 본명 논란이 불거졌던 이지아는 결국 이번 소송으로 그녀의 감춰진 실체가 드러나며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지아는 이번 소송으로 인해 이미지 추락이 불가피하다.

이지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1일 오후 마이데일리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본인이 연락을 받지 않아 사실확인 늦어 지고 있다. 확인만 된다면 숨김 없이 사실 여부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자사 소속 연예인인 이지아의 보호에 대해서는 “사실로 확인되고, 법원에서 공개까지 한 부분을 가린다고 가려지겠나? 더 이상 숨길 방법도 없다”고 밝혔다.

미혼으로 알려진 서태지 또한 이번 사태로 적잖은 피해를 입을 전망이다.

‘은둔형 가수’로 외부 활동을 일체 하지 않았던 그지만 음반 발매나 해외 출국 등 굵직굵직한 일에 대해서는 팬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며 교감을 나눴던 그이기에 팬들은 적잖은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과 이혼 관련 보도가 나온 후 서태지의 공식홈페이지 '서태지 닷컴'은 서버가 다운되며 혼란에 빠졌다. 이후 다시 재개된 홈페이지에는 팬들의 안타까운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서태지 닷컴'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프리토킹(Free talking)란에는 "이번에는 기자회견이라도 해야 할듯" "인생의 한부분이 무너진 기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라며 절망적인 심경을 표현하고 있다.

정우성 또한 이번 사태의 피해자 중 한 명이다. 반듯한 이미지로 이지아와의 열애사실을 직접 인정하면서 남자다움을 과시한 그지만, 졸지에 위자료 청구소송중인 여성을 만난 남성이 되고 만 셈이다.

정우성 측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전혀 몰랐다. 충격적이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 = 위 서태지-이지아, 아래 정우성-이지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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