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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배우 이지아(33, 본명 김지아)와 가수 서태지(39, 본명 정현철)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일본 네티즌들도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 인터넷 커뮤니티인 2ch의 정우성 팬스레드에는 수많은 글들이 달리고 있다.
현지에서 서태지와 이지아에 비해 인지도가 높은 정우성을 안타까워 하는 글들이 많은 편이다.
한 네티즌은 “정우성이 사실을 어떻게 알건 ‘난 그녀에 대한 생각은 바뀌지 않습니다’라고 의협심을 보일 수 밖에 다른 길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지아는 신용할 수 없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런식으로 정우성을 몰아넣을거 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정우성에 대한 동정표를 던졌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혼을 이미 했다는 기사도 있다. 정우성은 이혼과 관계없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서태지의 한국에서 인기를 알고 있다고 말한 한 네티즌은 “서태지와 결혼했다는게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서태지는) 엄청나게 중요한 사람”이라며 “역시 이지아는 보통 사람이 아니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지아는 서태지를 상대로 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지난 1월 19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접수했다.
이후 서태지 측 또한 법률 대리인을 통해 3월 3일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지난 3월 14일과 4월 19일 변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론 기일을 진행했다.
[사진 = 서태지-이지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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