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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배우 신구(75)가 멜로연기와 키스신이 경험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연기파 노년 배우 신구와 남일우(73)가 동반 출연해 자신들의 과거 연기 인생과 가족사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신구에게 멜로연기를 해보지 못한 것 같다고 묻자 신구는 “멜로 연기를 해본 적이 없다”며 “키스신도 한 번도 못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멜로연기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며 “연기하면 예쁜 여배우도 안아보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일우는 아내 김용림이 자신을 휴대전화에 ‘대왕’이라고 저장해놨다고 밝혀 신구의 부러움을 샀다.
[신구.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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