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22일 오전 인천공항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2011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출국장에 나서고 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