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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패션지 '마리끌레르' 5월호가 소녀시대 멤버 9명의 표지로 각각 판매중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품절과 품절되지 않은 멤버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마리끌레르'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 5월 표지 구매 이벤트 '당신만의 소녀를 GET하세요'가 진행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중 서현, 윤아, 제시카, 태연, 티파니의 표지는 22일 현재 클릭을 못하게 설정돼 있다. 이 멤버들을 표지로 한 잡지가 품절돼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중 막내인 서현이 가장 빨리 품절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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