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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함부르크(독일)의 손흥민이 팀내 입지가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일 벨트는 22일(한국시각) 아르네센 신임 단장과 오웨닝 신임 감독의 내년 시즌 구상에 대해 보도했다. 함부르크는 최근 아르민 페 감독을 경질한 후 오웨닝 코치에게 2012년까지 팀 운영을 맡겼다. 또한 첼시(잉글랜드)의 기술고문을 맡았던 아르네센은 다음시즌부터 함부르크의 기술고문으로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벨트는 "손흥민, 벤 하티라 등은 함부르크의 뉴제네레이션"이라며 "다음시즌 활약을 보장을 받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함부르크서 10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올시즌 첫 선발출전한 쾰른전에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은 지난 1월 아시안컵 출전 이후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지만 독일 현지서 변함없이 팀내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함부르크의 오웨닝 감독은 "선수 나이가 많고 적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 팀에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최상의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2011-2012시즌 선수단을 개편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함부르크는 올시즌 분데스리가서 12승7무11패(승점 43점)의 성적으로 리그 7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10-11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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