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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국내 최초 소셜 데이팅 이음이 다음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마이피플’과 함께 친구추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2일 이음 측은 “마이피플 친구추천 프로모션은 다음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4일마다 한명씩 경품을 소개하는 이벤트로 이음은 마이피플과의 공동프로모션 일환으로 이음 소개팅 체험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음 소개팅 체험권은 이음에서 10일동안 10번의 소개팅을 받을 수 있는 OK 10일권으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마이피플로 친구를 초대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증정한다.
또 18일부터 진행된 마이피플 친구추천 프로모션은 마이피플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친구목록’탭에서 ‘소시가 쏜다’를 클릭하면 각 멤버들이 제공하는 경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이음 관계자는 “인기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피플과 SNS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과의 공동 마케팅 진행으로 모바일과 온라인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음은 현재 국내 소셜데이팅의 선두주자로 여러 업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고 계속해서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이음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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