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1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오늘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될 예정이다.
한편 23일 선발 투수로 롯데는 송승준, SK는 매그레인을 예고했다.
[사직야구장.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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