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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2일 오후 마감공사가 한창인 가수 서태지의 서울 평창동 집.
사생활이 노출되는 일을 극도로 꺼린다는 서태지의 자택은 요새 같다. 집은 왼쪽으로 내려가면 길이 통해 있지 않은 막다른 골목과 가운데 길로 향하면 수백 미터를 걸어가야 큰 길로 나올 수 있는 곳의 중간 지점에 놓여 있었고, 펜스와 가림막으로 외부에서는 전혀 볼수 없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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