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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마세라티의 신차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가 상하이 모터쇼에서 아시아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번에 선보인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 라인업 중 가장 빠르고 파워풀하며 경량화된 모델이다.
현재 중국내 11개 마세라티 딜러들은 작년 중국에서 400대 판매된 마세라티 차량 중 60%를 차지하는 콰트로포르테의 스페셜 버젼인 ‘콰트로포르테 어워드 에디션’의 판매를 준비 중이다.
한편, ‘콰트로프로테 어워드 에디션’은 한국에서도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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