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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슈퍼스타K' 출신 스타 조문근, 정선국, 김지수가 '슈퍼스타K' 밴드를 전격 결성했다.
'슈퍼스타K' 밴드 조문근, 정선국, 김지수는 최근 Mnet '슈퍼투어' 녹화에서 '슈퍼스타K 3' 지역 예선을 돌며 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전하는 한편 지난 시즌1, 2 당시 그 지역에서 화제가 됐던 인물들을 찾아가 그들의 최근 근황도 전했다.
'슈퍼스타K'는 올해로 시작된 지 3년 째를 맞아 음악에 열정을 품었던 사람이면 누구한 한 번쯤 오디션에 응모해 봤을 정도로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슈퍼투어' 제작진은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그들의 노래에 담긴 꿈과 열정을 전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은 22일 밤 12시.
[김지수-조문근-정선국(왼쪽부터). 사진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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