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분당선 지하철이 탈선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40분쯤 운행중이던 분당선 지하철이 죽전역 부근서 탈선했다.
사고 열차는 보정역을 출발해 운행하던 도중 탈선했다. 사고 지점은 보정역과 오리역 사이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까지 탈선 지하철은 복구되지 않은 상태이다. 지하철 안에 있던 승객 40명은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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