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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계속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이트 엔투스 장윤철(프로토스)이 신재욱(웅진·프로토스)을 잡고 팀이 5라운드 첫 승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장윤철은 23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 출전해 승리를 따냈다.
장윤철은 이날 경기서 사거리 업 된 드라군과 리버 병력을 앞세워 한방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상대 앞마당을 병력으로 장악한 장윤철은 신재욱에게 GG선언을 받아내며 승리를 챙기는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장윤철은 시즌 18승(15패)째를 기록했다. 장윤철은 경기 후 "오랜만에 이겨서 기쁘다. 계속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긴장이 많이 됐다. 하지만 컨트롤은 잘돼서 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MSL을 탈락해서 허무했다. 프로리그까지 늦게 개막해서 의욕이 없었는데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장윤철은 앞으로 "최근에 들어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자신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답했다.
[장윤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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