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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공유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웰빙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는 높은 인지도로 자연스럽게 고객 몰이에 나섰다.
공유가 소속된 N.O.A엔터테인먼트는 '망고식스'와 공동 사업자로 나섰고, 소속 배우들이 자주 방문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팬들 및 일반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해외 팬들은 매장 내에 붙어 있는 공유 사진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오픈식 때 기념품으로 사용됐던 '공유 텀블러' 등 상품을 구입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망고식스'는 '카페베네'의 강훈 대표가 준비한 새 브랜드로 1호점 오픈 한달 만에 벌써 가맹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망고식스'의 모델 공유. 사진 = N.O.A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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