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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풀타임 활약한 셀틱이 레인저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셀틱은 24일 오후(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레스고 아이브록스스타디움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2010-11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셀틱은 이날 무승부로 25승5무3패(승점 80점)를 기록해 선두 레인저스(승점 81점) 추월에 실패했지만 한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어서 올시즌 우승 경쟁에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양팀은 나란히 5연승을 기록한 상황에서 맞대결을 펼쳐 무승부를 거뒀다.
셀틱의 기성용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했다. 부상 중인 차두리는 이날 경기서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하며 결장했다.
한편 셀틱은 다음달 1일 열리는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선두 등극을 다시 노리게 됐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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