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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어머니의 한국 방문 소식을 전했다.
셰인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이! 셰인입니다. 탑6 진짜 대박이다"라며 "엄마가 다음주에 한국에 와요. 너무 좋아요"라고 밝혔다. 셰인은 캐나다 출신으로 멘토 스쿨이 시작된 이후 가족과 떨어져 동료 참가자들과 지내고 있다.
이어 셰인은 "톱6 생방송 연습, 연습, 연습"이라며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I'll work hard to improve myself). 셰인의 약속. 투표해주세요. 빠이"라고 덧붙였다.
또 셰인은 사진도 함께 공개 했는데 줄무늬 티셔츠에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고 물병을 손에 쥔 채 맹연습 중이다.
한편, 멘토 신승훈의 제자인 셰인은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위대한 탄생'에서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큰 박수를 받았다.
[셰인. 사진 = 셰인 미투데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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