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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5일 저녁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탤런트 故 김인문 빈소에 배우 정진영(왼쪽), 이준익 감독이 가장 먼저 조문을 한 후 아무말 없이 고인을 떠올리고 있다.
고인은 25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동국대 병원에서 암 병마와 싸우던 중 안타깝게 하늘 나라로 떠났다. 발인은 28일 오전 10시 서울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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