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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민석(18·고려대)이 피겨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통과했다.
김민석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코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예선 프리스케이팅서 98.67점을 획득해 24명 참가자 중에 1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석은 1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다카히로 고즈카(일본)이 165.00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민석은 본선에는 올라섰지만 지난 2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대회서 기록한 자신의 최고 점수 114.92점에는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김민석은 연기 후 "점프 실수가 많았다. 마음에 든 부분이 없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민석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남자 쇼트프로그램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곽민정(17·수리고)는 26일 오후 예선전에 출전하고, 김연아(21·고려대)는 29일 본선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김민석.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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