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라인업에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The new S-Class BlueEFFICIENCY를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가솔린 직분사 엔진 시스템은 완전 연소에 가까운 연소 방식으로 연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최적의 가변 밸브 타이밍, 가벼워진 차체중량, 내부마찰 감소 등으로 연비와 출력 향상은 물론 배기가스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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