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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 이은미, 신승훈과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스승 박칼린이 합동콘서트를 개최한다.
세 사람은 오는 5월 2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더 타임리스 콘서트(The Timeless Concert)’에 함께 오른다. 이 공연은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주최하는 것으로 남성복 스타일의 주요 테마인 ‘영원한 클래식(Timeless Classic)’을 대중가요를 통해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번 ‘더 타임리스 콘서트’는 뮤지션 이은미와 신승훈의 환상적인 무대 뿐만 아니라 음악감독이자 가수로 영역을 넘나드는 박칼린의 눈부신 하모니를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음악팬들의 기대가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은미-박칼린-신승훈. 사진=제일모직 갤럭시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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