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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과 함께한 광고 화보를 통해 특유의 청초한 모습과 팜므파탈을 오가는 매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오연서는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싱그러운 봄날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여 함께 진행을 한 스태프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광고 관계자는 "오연서는 고양이같은 눈매에 호기심 가득한 소녀의 발랄함과 함께 팜므파탈의 오묘함을 갖춘 매력적인 배우다. 둥글고 매혹적인 눈매와 인형처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살려 고급스럽고 다양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오연서는 KBS 2TV '강력반' 후속으로 방영될 새 월화 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장나라의 하나뿐인 여동생으로 등장해 호흡을 펼치는 등 오는 5월 2일 첫방송 예정이다.
[오연서. 사진=웰메이드 스타엠]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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