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박한별이 5인조 걸그룹 '오션걸스'로 데뷔한다?
최근 '오션걸스'라는 이름으로 박한별 이채영 이태임 장지은 전은미 총 5명이 삼각형 대열로 서 있는 포스터가 인터넷을 통해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26일에는 메이킹필름이 추가로 공개됐고, 영상 속 공개된 녹음 현장에서 멤버들은 평상복 차림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와 맨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발군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오션걸스'의 깜짝 데뷔는 오션월드의 공식 TV광고 티저영상을 위해 기획됐다.
'오션걸스'의 데뷔곡은 싸이의 '라이트 나우(Right Now)를 리메이크한 '라이드 나우(Ride Now)'로 오는 6월초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션걸스' 포스터. 사진 = 오션월드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