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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배우 이혜영(40)이 오늘 8월,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이혜영의 열애사실은 지난 해 5월 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면서 알려졌다. 당시 이혜영은 남자 친구의 존재를 부인했지만 곧이어 7월께 남자 친구의 존재를 인정한 바 있다.
또 이혜영의 결혼설은 지난해 12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 YG 패밀리콘서트에 이혜영과 예비 신랑의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돼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이혜영은 트위터를 통해 "기쁘고 정확한 소식이 생기면 제가 직접 알려드릴께요. 아직은 발표하기엔 빠른 것 같네요. 하여간 행복을 빌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구요! 일단 이쁘게 만나고 있겠습니다"라고 부인했다.
1992년 혼성 3인조 그룹 1730 보컬로 데뷔한 이혜영은 이후 연기자로 전업, '왕초',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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