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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서인영이 티아라의 지연과 아찔한 높이의 킬힐 대결을 펼치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일찍 일어났어. 촬영준비 중~~ 내 아가들~ 완전 좋아!!”라며 “영웅호걸 마스코트 상큼이 지연이랑~^^오늘 광고촬영 잘하고 올게요! 일찍 일어나서 준비 중!!!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티아라 지연과 찍은 사진 2장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과 지연은 각각 화이트 미니 드레스와 핑크빛의 매력의 탑 드레스를 맞춰 입고 허리에 손을 얹고 카메라를 노려보는 장난스러운 포즈로 아찔한 높이의 킬힐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다른 사진에는 배꼽 위로 손을 가지런하게 모은 채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영과 지연 둘 다 너무 예쁘다. 정말 친자매 같은 느낌!!”, “역시 킬힐의 아이콘은 서인영! 킬힐에 있어서는 서인영이 지연보다 한수 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6일 디지털 싱글 ‘Lov-Elly Part 02’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연, 서인영. 사진 = 스타제국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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