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신예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리더 은영이 복근을 공개해 ‘슈퍼 복근돌’에 등극했다.
28일 브레이브걸스 측은 은영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네티즌으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은영은 군살 없는 몸매와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남성들도 가지기 힘든 영화 300을 능가하는 ‘꿀복근’으로 근래에 보기 드문 ‘CG복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데뷔곡 ‘아나요’를 통해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은영은 다른 멤버와 달리 노출이 덜한 무대의상과 긴 생머리로 여성미를 강조한 안무로 사랑받고 있었으나 이번 복근을 노출하며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당신이 레알 복근돌”, “이기적인 복근의 소유자”, “복근도 리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싱글앨범 ‘아나요’로 계속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복근을 노출한 은영. 사진 = 룬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