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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2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파72·7275야드)에서 펼쳐지는 제4회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서 리 웨스트우드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발렌타인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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