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자신의 48번째 생일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4번 최형우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운 삼성이 이틀 연속 두산을 제압하고 2연승에 성공했다.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2회초 터진 최형우의 시즌 3호 홈런과 선발 윤성환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6-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삼성은 정규시즌 12승 9패를 마크하며 단독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전날 5연승 행진이 멈춘 두산은 2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후 류 감독은 "위기에서 투수들 잘 막아줬다.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낸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며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류중일 감독.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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