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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입대한 톱스타 현빈(29, 김태평 뒷줄가운데)이 29일 오전 인천 연안부두에서 백령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현빈은 과거보다 까맣게 그을린 피부가 인상적이었으며 군기가 바짝 들어간 모습이었다.
한편 경북 포항 해병교육훈련단에서 7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친 현빈은 백령도 해병대 6여단에 배치돼 일반 전투병으로 복무한다.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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