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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주 유진형 기자] 류혜영(왼쪽)과 양익준 감독이 29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영화의 거리 노벨리나에서 열린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숏!숏!숏! 2011:애정만세'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8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38개국 190편(장편 131편 단편 59편)이 상영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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