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의 루이지애나TPC(파72·7341야드)에서 시작된 대회 1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제이슨 듀프너(미국)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부바 왓슨(미국)이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조 듀란트(미국)과 데이비드 듀발(미국)등이 5언더파 67타로 추격을 펼치고 있다.
출발부터 산듯했다. 최경주는 전반 9홀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뒤 후반 라운드에 들어서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는 활약을 펼쳤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위창수(테일러메이드)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21위를 마크했다. 반면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96위, 김비오(넥슨)는 4오버파 76타 공동 122위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최경주.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