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모스크바(러시아) 한혁승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오른쪽)가 29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여자싱글 쇼트 경기를 앞두고 갖은 드레스 리허설에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와 함께 연습을 했다. 평소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사람에게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