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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모스크바(러시아) 한혁승 기자] 29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여자싱글 쇼트 경기에 김연아의 악연 심판 미리암 로리올오버빌러(스위스)가 동료 심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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