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29)왕자와 케이트 미들턴(29)이 전세계 20억 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왕실 숙소에서 첫 날밤을 보낸 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윌리엄 왕자가 군 복무 중인 웨일스에 신혼 살림을 차린다.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