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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모스크바(러시아) 한혁승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29일 저녁(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여자싱글 쇼트 경기에 1위를 차지했다. 일단 이날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대결에서 김연아가 먼저 웃었다.
1990년 9월, 태어난 해와 달까지 똑같은 피겨 라이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그러나 이 둘의 라이벌 관계를 흔드는 복병이 있었으니...아래사진 원안에 놓인 손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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