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가 30일 저녁(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여자싱글 프리 경기에 114.13점을 받았다. 쇼트 프리 합계 172.79점이 됐다.
[사진 = 모스크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