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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모스크바(러시아) 한혁승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30일 저녁(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여자싱글 시상식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연아는 프리 경기에 128.56점을 받아 쇼트 프리 합계 194.50점으로 195.79점을 받은 안도 미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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