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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몸길이 17m의 거대 물고기가 중국 해안가에서 발견돼 화제다.
지난 25일 광둥성 루펑시 해안가에서는 몸길이 17m와 몸무게 약 5톤으로 추정되는 물고기가 발견됐다. 이 물고기는 이미 부패가 시작되면서 주변에 악취가 진동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물고기를 구경하기 위해 사람들은 물고기 주위로 몰려들고 있다.
처음 물고기를 발견한 어민에 따르면 25일 발견된 물고기는 부패한 곳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물고기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어민들은 원양어선이 이 물고기를 잡았다가 너무 무거워 버린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정확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현지 매체들은 어민들이 물고기의 부패가 심각해 정확한 종(種) 등을 파악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악취 등을 없애기 위해 매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하우커이왕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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