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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연아(21)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국제빙상연맹(ISU)은 지난 달 30일(한국시각) 피겨스케이팅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13개월 만에 공식 무대에 복귀해 세계선수권대회서 2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4264점을 획득해 한 단계가 상승한 2위로 올라섰다.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는 4341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김연아는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으로 1080점을 얻어 972점에 그친 코스트너를 압도했다.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안도 미키(도요타자동차)는 4120점을 획득해 3위를 마크했다. 스즈키 아키코(일본)은 4118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 아사다 마오(츄코대)는 3418점으로 한 단계 하락한 7위로 내려앉았다.
[김연아]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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