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에이스 봉중근이 돌아왔다.
봉중근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회초 심수창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이는 봉중근의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선발투수 심수창이 2회초 난조를 겪으면서 LG는 즉각 봉중근을 불펜 대기시켰고 2-4로 뒤진 2사 1,3루 상황에서 봉중근을 투입시키는 결단을 내렸다.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자마자 등판한 봉중근은 2007년 9월 28일 잠실 SK전 이후 무려 1311일 만에 구원투수로 나서게 됐다.
[봉중근이 강정호를 삼진 잡으며 위기를 벗어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