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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가수 아이유가 ‘영웅호걸’ 내 자신의 존재는 ‘산신령’이었다고 독특한 정의를 내렸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은 마지막회를 맞아 그동안 멤버들의 활약을 추억하며 과거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중 서로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굴러요 퀴즈’에서 아이유는 “나 아이유는 ‘영웅호걸’에서 OOO이었다”는 문제를 출제했다.
답은 산신령. 아이유는 “생각하는 게 어른스럽다며, 유인나 언니가 오백살 된 산신령이라고 불러줬다”고 설명했다. 아이유의 문제는 신봉선이 맞췄다.
한편 ‘영웅호걸’은 노사연, 서인영, 신봉선, 정가은, 홍수아, 가희, 나르샤, 니콜, 아이유, 지연, 이진, 유인나 등 12명의 여성 연예인이 출연해 인기를 순위매기는 방식의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7월 첫방송을 시작했다.
‘영웅호걸’은 남성 위주의 다른 예능 프로그램과 비교돼 높은 관심을 모았으나, 시청률 한 자릿수의 부진으로 결국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론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연하는 ‘키스앤크라이’가 방송된다.
[사진=S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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