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박용택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9회말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대주자로 교체되는 조인성을 축하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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