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얼짱 코디, 청순가련형 외모 화제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리키김의 얼짱코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드림팀은 태권줄넘기 대표팀과 대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드림팀'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거듭난 리키김의 코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리키김은 '시청자 서비스 게임'으로 진행된 줄넘기에 함께 할 멤버로 매니저가 교회에 가느라 못왔다며 자신의 코디를 선택했다. 리키김은 코디에 대해 21살이라며 멤버들에게 소개했고 미모의 얼짱코디가 등장하자 드림팀 멤버들은 그녀의 말 한마디에도 환호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리키김 코디 정말 예쁘다" "리키김은 좋겠다. 나도 연예인 하고 싶다" "청순가련형 코디의 탄생"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키김 코디. 사진 = KBS 2TV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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