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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억대의 계약금을 받고 첫 단독 광고 모델로 나선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구하라가 최근 소셜 커머스 사이트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구하라의 계약금은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카라 그룹 활동 외에 단독으로 CF 모델 활동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하라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시티헌터'에 대통령 딸로 캐스팅되는 등 카라의 구성원으로서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으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사진 = 구하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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