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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걸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특유의 유연한 몸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음료 브랜드 광고촬영 중 빅토리아가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몸동작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편한 운동복 참으로 오른쪽 다리를 올려 세워 머리에 닿게 하는 난이도가 높은 동작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래 그만하고 서커스 들어가라”, “얼굴도 예쁘고 몸도 유연하고 남편은 닉쿤”,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데뷔 전 중국 북경의 명문 무도학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다리를 찢고 있는 빅토리아. 사진 = 다음 텔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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